[광고]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안녕하세요, 내과 전문의 황원장입니다.진료실에서 혈압이나 당뇨 약을 처방받으시던 분이 "원장님, 요즘 어깨가 너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자요"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 파스를 붙이고 안마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는다고 하시는데,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당수가 오십견(유착성 관절낭염) 증상입니다. 오늘은 오십견을 어떻게 알아보는지, 그리고 왜 내과 의사가 이 병을 챙겨 봐야 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서 굳는 병입니다.전체 인구의 약 2~5%에서 생기고, 40~60대 여성에게 흔합니다.당뇨가 있으면 발생 위험이 2~4배 높고, 당뇨 환자의 약 10~20..